현대음악 혹은 New Music 의 Tool로의 해석과 Technology와의 결합 그리고 collaboration.
페스티벌과 공연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일을 기획하고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인 아이디어 모색을 경험에 입각하여...
끝내주는 창작물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생각. 성공적인 결과만을 위한 창작의 과정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자신의 재능을 의미있고 재미있게 실천하고 나눔으로써 세상을 좀 더 즐겁게 변화시키는것에 일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세러데이 프로젝트의 그 첫번째 시도를 크라우디드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로가 되긴 어렵다. 대신 딴짓의 방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완전한 아마추어가 될 수는 없을까
스트릿 아트에서 출발 하여 갤러리 작품, 영상, 프로덕트 등으로 표현 된 된 작가의 아트웍에 대한 소개
손으로 만들어가는과정속에 즐거움과 가치성,유일함을 찾고 얘기하려한다.
문제를 보면 해결하고 싶다. 오지랖 넓은 나를 보면서 바른생활 사나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 만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것으로 단단한 것을 깨고 싶었다...
길을 걷다가도 얻어 걸리는 행운의 창작기법! 창작의 과정에서 흔히 행해지는 작위적인 내용만들기 에서 탈피해 무의식속에서 스쳐 지나갈 법한 낯선 이미지를 일상에서 쉽게 발견해 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립니다
개발협력 활동가가 사진전을 열기까지의 과정
참석한 자리에서 펜이라도 없으면 불안하기만 한 컨퍼런스. 정작 적은 내용들은 뻔하고 재미없기만 한 컨퍼런스. 전혀 다른 시각으로 컨퍼런스를 바라보는 '언'컨퍼런스를 통해 기존의 컨퍼런스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깨고, 오늘의 내용들에 흠뻑 빠질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
최근에 시나리오 없이 작업한 단편영화 [남과 여]를 상영하고 우연성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의 준비과정과 촬영, 완성단계를 공유하며 '우연성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가 지금까지 작업했던 영상물들 중 클라이막스 부분들을 골라서 영상음악적인 분석을 하면서 발표합니다.
'생각의 형태로서의 인물화, Day for Night, Mimi'
2012년 7월에 창간한 독립영화잡지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연구공간L>에서 진행되는 영화 모임에서 오간 대화를 녹취, 편집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작 그 자체는, 그리고 그 원천인 창작욕구(창작하고자 함)는 항상 그 분할선 너머 어딘가에 존재한다. 이 ‘너머’를 공통적인 것(the common)으로 정의하고 구성하려는 시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픈을 위한 창작, 공유를 위한 창작, 함께하는 창작, 일상의 창작.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직접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기로 한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은 그 자체로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두 분야의 차이를 설명하며 '예술과 기술은 다르다'라는 편견을 해소하고, 전혀 달라 보였던 분야들이 결합하면 어떠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설명할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또한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만 하기에는 당장 처해진 현실로 할 수 없다. 미완성이지만 퍼즐처럼 뒤섞여있는 두개의 직업 퍼즐 맞추기
창작의 동기가 삶의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소개하며,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공유한다.
Basic, Well-made, Wearable. [ TONYWACK ] 브랜드를 만들게 된 배경, 과정, 그리고 결과물...
문득, 어떤 과도기에 대하여.
I Create, therefore I am a Creative Being. 당신은 과연 지금 여기에서 즐겁게 창작하고 있는가. 어쨌거나 창작은 즐거움이다. 어떻게 창작인으로서 살아가야 하는가...